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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28은 2026년 5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대형 넘버링 대회예요. 미들급과 플라이급 두 체급의 타이틀전이 한 대회에 묶인 초대형 카드로, UFC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어요. 이번 글에서는 UFC 328 대진표와 경기 결과, 주요 하이라이트를 한눈에 정리해 드릴게요. #ZFN04
UFC 328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UFC 328의 공식 명칭은 UFC 328: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예요. 경기 일정과 기본 정보를 먼저 정리할게요.
경기 일정: 2026년 5월 9일(미국 현지) / 한국시간 2026년 5월 10일
경기 장소: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한국 중계: TVING(티빙) 생중계 / tvN SPORTS 오후 1시 녹화중계
메인카드 시작: 한국시간 오전 10시
언더카드 시작: 한국시간 오전 8시
UFC 328은 UFC의 뉴어크 12번째 방문 대회이자 2025년 6월 UFC 316 이후 처음으로 돌아온 자리예요. 두 체급 타이틀전이 함께 열리는 만큼 팬들의 기대가 매우 높았던 대회예요.
메인이벤트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 경기 결과
UFC 328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함자트 치마예프 vs 션 스트릭랜드의 UFC 미들급 타이틀전이었어요. 치마예프는 15전 전승의 무결점 전적을 앞세운 챔피언이었고, 스트릭랜드는 전 챔피언 출신 랭킹 3위 도전자였어요.
두 선수는 경기 전부터 가족과 민족을 건드리는 극한의 신경전을 벌였어요. 기자회견 페이스오프에서 치마예프가 스트릭랜드를 발로 걷어차는 사건까지 벌어져 옥타곤 안에 안전요원 10명 이상이 배치될 정도였어요.
경기 결과: 스트릭랜드 2-1 스플릿 판정승 (48-47 / 47-48 / 48-47)
1라운드는 치마예프의 완벽한 테이크다운 압박으로 시작됐어요. 백 포지션과 마운트를 장악하며 스트릭랜드를 몰아붙였어요. 하지만 2라운드부터 흐름이 바뀌었어요. 스트릭랜드는 원투 펀치와 날카로운 잽으로 반격을 시작했고, 치마예프의 테이크다운을 연속으로 막아냈어요. 3라운드와 5라운드 타격전에서 점수를 쌓은 스트릭랜드가 결국 2대 1 스플릿 판정으로 미들급 챔피언 자리를 탈환했어요. 스트릭랜드는 이로써 2023년 9월 아데산야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UFC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어요. 치마예프는 MMA 통산 15연승이 마감되며 생애 첫 패배를 맛봤어요.

코메인이벤트 조슈아 반 vs 타이라 타츠로 결과
UFC 328 코메인이벤트는 UFC 역사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경기였어요. 조슈아 반 vs 타이라 타츠로의 UFC 플라이급 챔피언십은 UFC 사상 최초로 아시아 출신 남성 선수끼리 벌어지는 타이틀전이었어요. 두 선수 모두 2000년대생으로, UFC 타이틀전 최초 기록이기도 했어요.
조슈아 반은 미얀마계 미국인으로 분당 8.84개의 유효타를 기록하는 압도적인 볼륨 타격가예요. 타이라 타츠로는 일본을 대표하는 그래플러로 경기 시간의 47.7%를 상위 포지션에서 지배하는 레슬러예요. 일본 선수 최초 UFC 챔피언을 노리는 타이라의 도전은 아쉽게도 조슈아 반의 5라운드 TKO 승리로 막을 내렸어요. 일본 격투기 팬들에게는 아쉬운 결과지만, 타이라의 가능성은 충분히 확인된 경기였어요.
언더카드 주요 경기 결과
UFC 328의 메인카드 다른 경기들도 볼거리가 풍성했어요. 주요 결과를 정리해 드릴게요.
웰터급: 션 브래디 vs 호아킨 버클리 — 브래디가 5라운드 접전 끝에 판정승을 거뒀어요. 브래디는 올해 3월 리온 에드워즈를 꺾은 데 이어 버클리까지 잡으며 웰터급 상위권 도전권을 확보했어요.
헤비급: 알렉산더 볼코프 vs 왈도 코르테스 아코스타 — 볼코프가 판정승을 거두며 헤비급 도전자 레이스에서 앞서 나갔어요. 코르테스 아코스타는 올해 두 번째 패배를 기록했어요.
라이트급: 킹 그린 vs 제레미 스티븐스 — 킹 그린이 판정승을 챙기며 2025년 복귀전 이후 연승 흐름을 이어갔어요. 베테랑 스티븐스는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어요.
그 외에도 야로슬라프 아모소프 vs 조엘 알바레즈(아모소프 승), 그랜트 도슨 vs 마르친 렘베키(도슨 승) 등 흥미로운 경기들이 이어졌어요.
UFC 328 이후 미들급 전망과 향후 일정
UFC 328 결과로 미들급 판도가 크게 흔들렸어요. 스트릭랜드가 두 번째 챔피언 등극에 성공하면서 차기 도전자가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15연승을 달리다 생애 첫 패배를 맛본 치마예프가 곧바로 재도전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많아요.
한편 조슈아 반은 플라이급 챔피언 자리를 지키며 진정한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어요. 2026년 하반기 차기 도전자와의 타이틀 방어전이 예상돼요. UFC는 2026년에도 대형 넘버링 대회를 연속으로 준비 중인 만큼, 향후 일정에도 눈을 떼기 어려운 카드들이 이어질 전망이에요.
UFC 328은 두 체급 타이틀이 모두 바뀌거나 유지되는 극적인 결과로 마무리됐어요. 스트릭랜드의 왕좌 탈환과 조슈아 반의 방어 성공, 2026년 UFC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대회였어요.


